“올리비아 핫세 딸, 눈부셔”… 인디아 아이슬리, 신비롭네!

사진= TOPIC / 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인형 외모’를 자랑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최근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형인 줄”, “그래도 엄마 미모 따라잡긴 쉽지 않겠다. 부담이 크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와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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