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시외전화 부문-16회 1위… 초고속 인터넷 부문-11회 1위
KT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확 달라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고객 특성에 맞춘 상품 개발 및 영업 프로세스 혁신으로 체감품질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65일 개통, 24시간 내 불편처리, 바로 응대하는 콜센터 등을 통해 고객채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황창규 회장
광고 로드중
KT는 고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4조5000억 원을 투입해 유무선이 통합된 기가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러한 기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IPTV 업계 1위 역량을 결합해 초고화질(UHD) GiGA TV를 상용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스마트렌탈’ 서비스는 올레 tv의 신규 및 기존 이용 고객이 최신 LED TV와 PC 등을 월 7000∼3만 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할부 구매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스마트렌탈’ 서비스는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스마트렌탈 가입 대상 고객을 올레 인터넷 신규 및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고 삼성의 최신 UHD TV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삼성 TV를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고, 강력한 PC 성능과 휴대성이 결합된 삼성 ‘ATIV 탭북’도 36개월 할부 기준 월 1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KT 국제전화 ‘001’은 지정된 국가 국제전화를 월 1000원 기본료로 최대 62%까지 할인받는 ‘알짜 요금제’, 국제전화 이용량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사용가능 시간 내에 무제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통 큰 요금제’, 다문화 가정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초저가 ‘다문화 가정 LOVE/중소기업 요금제’ 등 고객들의 다양한 이용패턴을 고려한 할인 요금제 제공으로 국제전화는 비싸다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부담을 대폭 감소시키고 있다.
2007년 출범한 한국의 대표적 IT 나눔 조직인 IT 서포터즈는 IT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전담하는 봉사단으로서, 매해 전국 200여 명의 KT 직원이 정보 소외계층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첨단 IT지식 나눔, 인터넷·스마트 역기능 예방 교육 등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110만 회 이상의 IT나눔 활동을 진행하였고, 지난해부터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I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레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10개 교육장에서 8300여 회 강의에 21만여 명이 수강을 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