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배 결승전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NC 박민우. 준PO를 맞아 떨리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답하며)
● 8년하고 몇 개월 잠깐 쉰 건데…. (NC 이종욱. 준PO를 맞아 중견수로 복귀한 소감을 묻자)
● (이)재학이 바꿔? (NC 김경문 감독. 1차전 선발이 왜 이재학인지를 놓고 경기 전 질문이 쏟아지자 농담으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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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포스트시즌 맞네요. (NC 손시헌. 페넌트레이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대규모 취재진을 보고)
● 인사는 하죠. 선배인데…. (LG 이진영. SK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NC 이호준과 얘기를 나눴냐는 질문에 “모르는 사이”라고 경계심을 드러내다가 그래도 훈련 전 인사는 했다며)
● 과감하게 들이대려고요. (LG 오지환. 포스트시즌에는 수비가 중요한데 준비한 게 있냐는 질문에 떨고 소극적으로 하는 선수가 실수를 더 하더라며)
● 이기고 소감 전하겠습니다. (NC 권희동. 주장 이호준이 18일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을 미쳐야할 선수로 꼽은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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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