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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키 175cm, 과거 모델 제의 두 번 받았다”

입력 | 2014-10-14 14:58:00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1)가 과거 모델 활동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기업 임원이자 동화작가로도 활동 중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민 전무는 “키가 175cm다. 아버지는 183cm, 어머니는 168cm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민은 “학생 때 두 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난 키가 190cm인데 아버지는 170cm에 날 낳으셨다. 집안에서 유일하게 나만 큰 편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역시 키는 유전인가” ,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다 가졌네” ,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그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지난 8월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실시한 49개 기업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44개 그룹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2014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조사에서 대기업 그룹 임원 중 최연소 임원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