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세월호 자원봉사 문명수 목사 별세
입력
|
2014-10-04 03:00:00
세월호 침몰사고 직후 전남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하다 쓰러져 치료를 받던 문명수 목사(51·사진)가 3일 세상을 떠났다. 병원 치료를 받아온 지 150여 일 만이다. 문 목사는 세월호 참사 다음 날인 4월 17일부터 밤낮없이 실종자 가족을 위해 일하던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문 목사의 빈소는 진도군 진도읍 진도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진도군청은 문 목사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자 정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2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3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4
북한땅에 ‘이것’ 뿌린 덴마크 남성 “노동수용소 갈뻔…사과문 쓰고 출국”
5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해”…이재용 장남 좌우명 화제
1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2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3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4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5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지금 뜨는 뉴스
“술 익는 냄새가 술 부른다”… 알고 마셔서 더 즐거운 ‘찾아가는 양조장’[동아리]
쓰러진 학생 응급처치로 살린 교사…“몸이 기억하는 대로 처치”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