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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플랫폼 ‘VISIT메디컬코리아’가 1일 정식 오픈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서울 사옥에서 오픈 기념식과 의료관광 홍보대사인 그룹 JYJ의 위촉식을 함께 열었다.
‘VISIT메디컬코리아’는 의료관광의 사이버 허브로 다양한 민간 의료기관들이 통합플랫폼에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정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총 6개 섹션(뷰티, 한의학, 웰니스, 건강검진, 중증치료, 경증치료)에서 테마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의료관광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다.
최신 한국 의료관광정보를 모니터를 통해 편리하게 접할 수 있고, 1대1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상황과 니즈에 부합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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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