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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트 달군 미녀

입력 | 2014-09-17 03:00:00


기아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마리야 키릴렌코(27·러시아·세계랭킹 155위)가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코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 키릴렌코는 이 경기서 도나 베키치(18·크로아티아·92위)에게 2-1(3-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코리아오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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