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사진 = 온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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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그룹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한다.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 녹화에서는 스케줄이 없는 날 그녀들의 일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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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팬들이 선물해 준 젤네일 키트를 탁자에 세팅하고 네일아트 삼매경에 빠지는가 하면, 그림 솜씨를 자랑하며 혼자 놀기의 진수도 보여줬다.
평소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티파니는 “보이는 모습보다 책을 많이 읽는다”며 독서를 즐겼다. 이어 “미국에 가면 언니한테 추천을 받아서 꼭 다섯 권은 받아서 온다”고 영어 원서를 꺼내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태티서의 일상 생활은 물론, 2집 앨범 작업에 열정을 쏟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16일 오후 11시 방송.
태티서. 사진 = 온스타일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