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사진 = 주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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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남주인공 주원의 캐릭터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연습 근황도 재조명 받고 있다.
주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힘내서 전진~ 클래식 좋아요. 이제 악보 때문에 가방이 무겁구나~ 멋지게 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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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맡은 ‘내일도 칸타빌레’ 남주인공 차유진 역은 뛰어난 피아노 실력으로 학교 모든 여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지만 사실은 지휘자가 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한편, KBS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15일 남자주인공 차유진 역을 맡은 주원의 캐릭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방영될 ‘내일도 칸타빌레’는 원작 만화와 동명 일본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끈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사진 = 주원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