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빌게이츠나 마크 주커버그 같은 사람이 아니란 건 제가 더 잘 알아요. 누구나 알 만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저는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해요.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치열하고 쪼잔하게 사는 건 피곤해요.”
직장인 김지연 씨(31세)의 말이다.
재테크 전문가 윤지경(한화금융네트워크 HA 사업부․한화증권 HFA 겸 재무 컨설턴트) 씨는 이 같은 변화상을 ‘놀테크’라는 신조어로 설명한다.
놀테크: ‘놀면서 하는 재테크’의 줄임말로 현재의 행복을 중요시여기는 사람들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는 최소한의 재테크를 뜻한다. 아무리 게으른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놀테크의 지침은 단순하다. 작은 노력으로 누구나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특허받은 저축법, 한 달에 한 번 쓰는 가계부, 일 년에 한 번 쓰는 재무현황표 등이 실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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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녀가 날마다 실천하는 것은 캘린더 머니 저축법(Method and System for Smart Saving based on Calender. 특허 제10-2013-0156983)이다. 작은 노력으로도 시나브로 돈이 모이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그녀가 직접 고안한 저축법이다. 또, 신년만 되면 결심하는 가계부 쓰기는 한 달에 한 번만 써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1년에 단 한 번 자신의 재무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볼 수 있는 양식도 A4용지 단 1장이면 끝이다. 이를 통해 절약된 시간은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현재를 살아가는 데 집중하며 다양한 머니 풀을 개발하는 데 사용하라고 강조한다.
최근 이 같은 노하우를 정리하여 ≪게으른 당신을 위한 놀면서 하는 재테크≫(윤지경 지음. 흐름출판)라는 책도 출간했다. 출간과 동시에 여러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는 틈틈이 본업 가운데 하나인 오리지널 핫요가 비크람 영어요가강사 및 필록싱(PILOXING) 공식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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