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사진 = 오퍼스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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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영화 노출신이 주목받았다.
이태임은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배우 이민기와 함께 파격적인 베드신과 노출신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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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태임은 KBS2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베드신과 노출신에 대해 “내숭 없이, 숨김없이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임은 11일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미친(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 출연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태임. 사진 = 오퍼스픽쳐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