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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현직 행장 5명 아이스버킷

입력 | 2014-08-30 03:00:00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이덕훈 김진만 황영기 이종휘 전 우리은행장(왼쪽부터) 등 5명이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이들은 별도로 한국ALS협회에 각각 100달러를 기부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