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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반성할 때까지… 1141차 수요집회

입력 | 2014-08-28 03:00:00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41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