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주한 중국대사 본사 방문

입력 | 2014-08-21 03:00:00


추궈훙(邱國洪·왼쪽) 주한 중국대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를 방문해 김재호 사장과 환담하고 있다. 추 대사는 “인적 교류 확대는 양국 미래에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온다”며 “인적 교류를 더 늘리기 위해 비자 발급 절차 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