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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출석 신계륜 의원, 입법 청탁 혐의 부인

입력 | 2014-08-13 03:00:00


입법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의원은 “절차에 따라 했던 입법 활동”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