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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이노텍(대표 박우근)은 친환경 다용도 글라스커버(Glass cover)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라스커버는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강화유리로 제작돼 위생적이며 외부충격이나 흠집에 강하다. 신제품은 인덕션레인지나 가스레인지의 화구덮개(화구커버)로 사용할 수 있다. 고급스런 디자인을 적용해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해 준다. 용도에 따라 커버 높이 조절이 가능한 착탈식 받침다리 8개를 제공해 편리하다.
다용도 제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방에서 위생 도마로도 사용할 수 있다. 국물이나 향이 강한 음식에도 변색되지 않으며 흐르는 물에 손쉽게 세척이 가능해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예방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과일 및 다과상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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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근 대표는 “글라스커버는 성일이노텍의 경험과 기술, 아이디어가 결합된 위생적이고 실용적이며, 사용하기에 편리한 상품”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