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 www.smotor.com)가 최정상 걸그룹인 포미닛을 코란도 투리스모의 모델도 발탁하고 새로운 TV CF를 시작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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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 활용성을 기본으로, 4WD 시스템의 강력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코란도 투리스모는 체어맨W와 동일한 멀티 링크 서스펜션으로 대형 세단에 버금가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유로운 탑승 공간은 두 가족이 함께해도 충분히 여유롭고, 서브프레임을 장착하여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6인 이상 탑승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주행이 가능하며, 11인승 기준 연간 65,000원의 자동차세는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쌍용자동차는 포미닛과 함께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TV CF 론칭을 기념하며,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ssangyongstory)에서 TV CF를 감상후, 가장 마음에 드는 베스트 컷을 뽑고 영상을 공유하면 응모가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모두 함께 여행을 떠나는 포미닛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함께 코란도 투리스모의 특징을 잘 나타낸 이번 TV CF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브랜드의 장점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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