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조직에 여성이 30%만 되면 조직문화 긍정적으로 변화”
입력
|
2014-07-30 03:00:00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써 온 공로로 남성 최초로 훈장을 받은
김형준
명지대 교수(57·사진)는 “실질적 양성평등이 이뤄지면 혜택은 남성들이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조직에서 여성이 최소 30%만 되면 조직문화가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게 이유인데요. 그는 올해 3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한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해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