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아 빨개요/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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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솔로곡 ‘빨개요’를 강렬한 레드로 표현했다.
현아가 속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아의 3번째 미니앨범 ‘어 톡(A TALK)’의 타이틀곡 ‘빨개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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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빨개요’는 섹시하고 강렬한 색상인 레드 콘셉트에서 착안해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곡이다. 현아는 ‘아이스크림’에 이어 1년 9개월 만에 솔로곡 ‘빨개요’로 컴백한다. 현아의 앨범은 28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올해 스물 셋을 맞은 현아의 성숙미와 카리스마를 담고자 했다. 티저 이미지 속 현아의 독보적인 섹시미는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듯해 모두가 만족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아 빨개요/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