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들’
기업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부인들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수르의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공개된 사진 속 만수르 부인들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만수르 부인들’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부인들, 미모 대박이네” , “만수르 부인들, 만수르 다 가진 남자구나” , “만수르 부인들, 아이들 미모도 장난 아닌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금융 자산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