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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재보선]같은 날 같은 시장 찾은 동작乙 세 후보

입력 | 2014-07-14 03:00:00


서울 동작을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주말인 13일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왼쪽 사진 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동작구 사당동 남성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마주쳐 악수하고 있다. 정의당 노회찬 후보(오른쪽 사진 왼쪽)도 남성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났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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