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라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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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효범이 14일 새 싱글 ‘시간이 됐다면’을 발표한다.
‘시간이 됐다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의 슬픔을 공감하는 가사로 이뤄졌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해온 신효범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준다는 ‘힐링음악’을 표방하고 있다.
가수 존박의 음반에 작곡 및 편곡자로 참여한 미국 뉴욕대 출신의 지나그램이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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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