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 실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 8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서 점검해주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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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하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