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광명역 10분… 실수요층 북적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8∼27층 총 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m² 376채 △71m² A타입 27채 △71m² B타입 27채 △84m² 106채 등 중소형 536채로 구성된다.
목감 나들목이 자동차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목감초와 논곡중이 있고 물왕저수지, 운흥산 등과 가까워 교육 및 자연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2층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에는 시흥시 내에서 처음으로 시범 도입되는 아동돌봄센터를 비롯해 주민카페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150-3,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 1899-2667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