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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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이 8월까지 야간에도 개장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 운현궁을 야간개장한다”고 선언했다.
운현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사적 제257호로 올라와 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私邸)로 사용됐으며 조선 제26대 임금인 고종이 즉위 전 12세까지 잠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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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이번 금요 야간 개장은 운현궁 홈페이지와 관리사무소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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