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5’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영국 BBC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를 선정해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소개했다.
이어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 두 번째는 득점에 관한 것이다. 대회 조별리그에서 나온 136골은 역대 월드컵 최다 월드컵으로 기록돼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는 역대 최고령 선수로 43세인 콜롬비아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이 출전한 것이다.
또한 네 번째 기록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에서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폴로스가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성(姓)이 긴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 중 다섯 번째는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조(Jo)가 역대 가장 짧은 이름으로 기록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