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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VIP 시사회에 정우성 집착남 참석 ‘정우성과 인증샷’

입력 | 2014-07-03 11:17:00

신의 한 수, 쇼박스 제공


신의 한 수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정우성 집착남이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VIP 시사회를 통해 정우성과 만났다.

영화 ‘신의 한 수’ 쇼케이스와 VIP시사회가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정우성은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정우성 집착남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정우성은 무대 인사에서 “이 상영관에 최근에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내 팬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일어나보라는 요청은 할 수 없지만 그 분이 ‘신의 한 수’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신의 한 수’를 관람한 정우성 집착남은 “사실 형님을 너무 좋아해서 ‘신의 한 수’ 시나리오를 읽은 적이 있는데 시나리오보다 본편이 훨씬 잘 나왔다”며 “형님이 정말 멋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연기를 보여주셨다. 우성 형님, 사랑합니다”며 정우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정우성 집착남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정우성 집착남은 “(정우성과 닮기 위해) 1년 동안 살도 빼고 눈썹 반영구도 하고 앞트임 수술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의 음모로 형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한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 신의 한 수, 쇼박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