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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업계 최초 ‘50억캔’ 판매 돌파
동원참치가 단일 수산캔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50억캔 판매를 돌파했다.
1982년 12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동원 참치는 지난해에만 약 2억 2천 만 캔을 판매해 약 3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70%가 넘는다. 지난 32년간 판매된 동원참치 50억 캔은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약 10바퀴 반(약 41만5000Km) 돌 수 있는 거리가 되며, 수직으로 쌓아 올리면 에베레스트 산(8848Km)의 19.9배 높이가 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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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