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 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스토리텔링 투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어는 외국어 해설과 투어, 미션게임으로 구성되며 서울 대표지역인 동대문, 세종대로 한글가온길, 한강 반포·여의도공원, 한성백제 문화유적, 한양도성 일대에서 10월까지 30회 운영한다.
27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세종대로 한글가온길 코스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출발해 구세군회관, 한글학회, 주시경 집터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걷는 코스로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 주시경, 헐버트 등의 인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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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