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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대상자 170여명에게 삼계탕 대접

입력 | 2014-06-24 03:00:00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이 제공됐다. 부산 경남정보대 총학생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부산 사상구 지역 국가보훈대상자 170여 명을 초청해 학생식당에서 삼계탕을 대접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