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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 김새론 화보’
배우 김새론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새론은 패션 잡지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2000년 생인 김새론은 이번 화보에서 한층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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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새론은 “도희가 돼서 맞는 장면을 촬영할 땐 아프고 슬프지만 촬영이 끝나면 툭툭 털고 일어난다. 상처받은 아이는 도희이지, 김새론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취미생활로 “웹툰과 소설을 좋아한다”며 “'신의 탑', '노블레스' 같은 판타지 웹툰이 특히 좋아요. 웹툰은 제 삶의 활력소”라고 말해 여느 또래와 다름없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도희야 김새론 화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희야 김새론 화보, 정말 더 예뻐졌다” , “도희야 김새론 화보, 비율도 장난 아니네” , “도희야 김새론 화보, 연기도 잘하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27일부터 방송될 KBS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에서 이슬비 역을 맡아 인간이 되는 천사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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