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층∼지상 10층에 걸쳐 전용면적 19.48∼33.31m² 147실 규모로 조성되며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4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일반 원룸과 차별화되는 분리형 원룸 설계와 높은 층고를 활용한 복층형 수납공간이 마련돼 임대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는 설명.
시행사 및 시공사 마진을 최소화해 분양가가 3.3m²당 700만 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고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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