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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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가 박주영의 경기력에 혹평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러시아전이 끝난 직후 “아스널에서 악몽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18일 전했다.
이어 “아스널맨(박주영)의 오늘 플레이는 최악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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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한민국-러시아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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