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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이다희, 종영 앞두고 마지막 촬영 셀카 “미라야” 아쉬움

입력 | 2014-06-18 11:11:00

‘빅맨’ 종영 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


‘빅맨’ 종영

KBS2 ‘빅맨’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이다희가 ‘빅맨’ 마지막 촬영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맨 마지막 촬영 중… 미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빅맨’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다. 이다희는 아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은 총 16부작으로 17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으로는 트로트에 재능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트로트의 연인’이 방송된다.

‘빅맨’ 종영과 이다희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빅맨’ 종영, 나도 아쉬워” “‘빅맨’ 종영, 수고했다” “‘빅맨’ 종영, 단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