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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씨 응급의학聯 亞대표 이사

입력 | 2014-06-17 03:00:00


이강현 연세대 원주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겸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51·사진)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4년 국제응급의학연맹(IFEM) 학술대회에서 IFEM 아시아지역 대표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1986년에 창립된 IFEM은 39개국의 응급의학회를 회원으로 둔 세계적인 학회이자 국제적 비정부기구(NGO)다. 임원진은 회장단과 6개 대륙별 대표이사 각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