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슈퍼맨'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 31회에서는 다섯 가족들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친해지길 바라' 편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야꿍이는 알파벳을 익히고 영어와 발레에 재능을 보이는 모습이 보여졌다. 또 엄마 전여진이 강의하고 있는 대학교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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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꿍이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꿍이 하차, 무척 아쉽다" "야꿍이 하차, 끝인사도 없이 가는구나" "야꿍이 하차, 귀여운 아꿍이 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정태는 6·4 지방 선거 당시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자의 유세현장에 야꿍이와 함께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김정태는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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