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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채리나’
가수 손호영과 채리나가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는 채리나가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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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망치는 채리나를 안는 과정에서 우연치않게 손호영의 손이 채리나의 허벅지 사이로 가면서 민망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를 본 이상민은 “영자 누나 사건 이후 최고의 스틸컷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앞서 지난 2010년 6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지호는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영자를 안으려다 민망한 자세를 취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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