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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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으로 부인 서정희와 파경 위기에 놓인 방송인 서세원이 법원에 출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가 전했다.
서세원은 서정희가 지난달 10일 자신을 상대로 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을 낸 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서세원은 이와 관련해 3일 서울가정법원에 출두했다. 이날 열린 첫 심문에 법률대리인과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의 최근 모습은 10일 오전 11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