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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정운찬이 말하는 총리의 조건

입력 | 2014-06-07 03:00:00

이동관의 노크(6월 8일 오후 5시 10분)




정홍원 총리가 세월호 국면에서 사퇴하고 안대희 총리 후보자는 청문회도 거치기 전에 낙마했다. 전직 총리들은 총리의 역할을 ‘대통령 보좌’에 초점을 두는 경향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 정운찬 전 총리가 출연해 총리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