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에는 속옷만 입은 현아의 누드 합성 사진이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과 어떤 여성의 상반신 누드를 교모하게 합성한 사진으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모 그룹의 맴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해당 사진이 나왔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또 "강경하게 대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임을 물을 것이다.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 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했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1992년생인 현아는 만 22세로, 그동안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누드 사진 합성으로 받은 충격이 상당히 큰것으로 보인다.
현아 합성 사진에 네티즌들은 "현아 강경대응, 현아 상처 받지 마세요" "현아 강경대응, 정말 저런 사진유포자는 처벌해야" "현아 강경대응, 오늘이 생일이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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