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안양시장 선거에서 초박빙의 승부 끝에 이필운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안양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만안구지역 재개표 결과 이필운 후보는 최종 13만 9840표, 최대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13만 8909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필운 당선인은 50.2%의 득표율로 49.8%를 획득한 최대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두 후보는 불과 932표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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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후보는 "오늘의 승리는 안양시민의 승리"라며 "시민의 소중한 뜻을 결코 잊지 않겠으며, '깨끗한 변화'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안양시장 선거결과에 누리꾼들은 "안양시장 선거결과,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 당선 축하합니다", "안양시장 선거결과, 박빙의 승부였네요", "안양시장 선거결과, 이필운 후보 공약 지키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양시장 선거결과' 사진=이필운 블로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