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월 실적 30만원이면 바디프랜드 렌털료 10% 할인 -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등 바디프랜드 전품목 대상 - 주유, 영화, 놀이공원, 미용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및 문화 혜택도
바디프랜드 전 품목 할인 카드가 등장했다.
종합 헬스케어 렌털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는 최대 월 3만원의 렌털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디프랜드 신한카드 빅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만 되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가정용 현미 도정기 ‘맘스밀’ 등 바디프랜드에서 출시하는 전 제품의 렌털 요금을 10% 할인해 준다. 발급월 포함 2개월간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바디프랜드 제품 구매 시 최장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바디프랜드 렌털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 상품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개발해 내고 있다“며, “렌털을 통한 합리적 소비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만큼 관련 혜택도 더욱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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