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사진=홍진영 트위터
홍진영
트로트 가수 홍진영(29)이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 없애니깐 달라 보이긴 한 거 같은데…있는 게 낫나 없는 게 낫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성숙한 느낌이 물씬 나는 헤어스타일에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티셔츠로 볼륨 몸매까지 드러내 섹시미를 한층 더했다.
홍진영의 셀카 사진은 앞서 같은 날 공개한 유나킴(20)과의 인증샷에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이날 같은 소속사 후배인 유나킴의 데뷔 앨범을 들고 유나킴과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홍진영은 앞머리를 일자로 내린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홍진영은 9세 연하의 후배 유나킴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