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z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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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타일풋볼Z’ 25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조이시티는 네이버게임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인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의 비공개테스트를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풋볼Z’는 시리즈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는 살리는 한편 실제 축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사실적 그래픽과 콘텐츠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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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이번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축구게임에 친숙한 유저는 물론 새로운 콘텐츠에 목말라하는 유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6월 정식 서비스가 목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