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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男心 술렁’… 말그대로 ‘미친 몸매’

입력 | 2014-05-22 13:35:00


배우 채정안의 몸매가 새삼 인기다.

채정안은 지난해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요가 복장으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채정안은 긴 팔다리와 보기 좋은 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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