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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하성 3루타 치고난 뒤, 가벼운 하이파이브

입력 | 2014-05-18 17:46:00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넥센 김하성이 3루타를 치고난 뒤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직|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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