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2014브라질월드컵 예비엔트리(30명) 제출 마감에 발맞춰 본선 출전 32개국의 훈련스케줄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한국과 함께 H조에 속한 러시아, 벨기에, 알제리도 훈련 계획을 알리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발표한 예비명단 30명 중 해외파 공격수 파벨 포그레브냐크(레딩)를 제외한 29명을 국내파로 구성한 러시아는 21일 모스크바에서 1차로 23명의 선수들을 소집해 훈련을 시작한다. 26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슬로바키아오 평가전을 치른 뒤 노르웨이와의 원정 평가전(31일)을 위해 이동했다가 다음달 1일 모스크바로 복귀한다. 러시아는 6월 6일 자국에서 모로코와 마지막 평가전을 펼친 뒤 8일 브라질로 향한다.
벨기에는 27일 룩셈부르크전, 6월 8일 튀지니전 외에 또 한 차례의 평가전을 계획하고 있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다음달 13일 미국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갖는다. 벨기에는 월드컵 준비를 위한 별도의 전지훈련을 진행하진 않는다.
광고 로드중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