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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다섯살 연하 ‘껌딱지 남편’

입력 | 2014-05-10 03:00:00

부부극장 콩깍지(10일 오후 9시 50분)




탤런트 김애경과 다섯 살 연하 남편 이찬호 씨가 새로 합류했다. 남편은 하루 종일 아내 옆에 붙어 떨어질 줄 모른다고 해서 ‘껌딱지’로 불린다. 아내는 이런 남편을 ‘큰아들’이라 부르며 깊은 애정을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