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HM 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은 '헝거 게임'으로 유명한 미국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23)가 뽑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작년 20위에서 19계단을 뛰어올라 정상에 섰다.
이번 특집을 담당한 FHM 편집자는 "제니퍼 로렌스가 세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배우는 아니지만 전 세계 남자들은 그녀의 괴짜 같은 매력에 빠졌다"고 1위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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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M 선정 '2014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 순위에서 2위는 영국 배우 미셸 키건(27), 3위는 미국 팝스타 리아나(26), 4위는 영국 모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