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쇼S.사진제공|채널A
가수 주영훈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공서영이 채널A ‘카톡쇼S’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카톡쇼S’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동차의 기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시즌1인 ‘카톡쇼’에 이어 ‘카톡쇼S’로 이름을 바꿨다.
평소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주영훈은 “평소에도 자동차 행사장이나 튜닝 박람회를 자주 찾는다”며 “자동차 프로그램 MC가 내게 딱 맞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영훈 공서영이 새롭게 진행을 맡은 ‘카톡쇼S’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